브리티쉬롱헤어2 귀염둥이 고양이 펀치 뱃살 만지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치맘입니다. 보통 고양이들은 뱃살만지는걸 굉장히 싫어하죠ㅠㅠㅠ 저희 아이들만봐도 저 말고 다른 가족들한테는 쉽게 허락하지 않는 편인데요! 대리만족, 대리 충족을 위해서 오치네에서 거대함을 담당중인 펀치 뱃살을 한번 구경해볼까요?? https://youtube.com/shorts/uDeDamd905E?feature=share 2023. 2. 3. 펀치 안녕하세요. 송씨네 둘째아들 펀치입니다. 저는 브리티쉬롱헤어입니다. 제 어릴적 사진입니다. 네, 제 생각엔 누나보다 제가 더 귀여웠어요. 저는 2022년 2월 4일에 태어났어요. 아직 한살도 되지않았지만 왕크왕귀 5.8키로입니다. 엄마는 괜찮다고 다 키로 가는거라고 했는데, 병원에서 다큰거라고 비만이래요. 저 역시 누나처럼 이름값을 하기위한건지 냥냥펀치에 재능이 있어요. 저희집 공식 파괴왕이고 제가 대장임에 틀림없어요. 누나따라 이름따라가는 것 같다고 엄마가 또 작명 후회중이에요. 하지만 이미 늦었어요. 덥지말라고 엄마가 가끔 셀프미용 해주는데, 솔직히 먼지털이개같아요. 하지만 엄마를 사랑하니까 참아주기로 했어요. 저는 송씨네 둘째 송펀치이고, 우리집의 무게감을 담당하고 있어요. 잘 부탁드립니다. 2023. 2. 2. 이전 1 다음